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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프로젝트

31 마석초 옆 놀이터. 더보기
놀이터 프로젝트 4 남이섬 놀이터. 잘해놨더라. 나도 여기서 조금쯤 탐색하며 놀고 싶었지만, 일행도 있었고 사진 찍은 것으로 만족한다. 언젠가는 나도 놀이터를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고 싶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에 어른을 위한, 거기다 강아지까지 위한.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게 꿈이다. 더보기
놀이터 프로젝트 3 개포 주공 6단지 근처. 길가 옆 무심히 놓여있는 흙놀이터. 더보기
놀이터 프로젝트 2 이촌역 3-1번 출구에 바로 접해 있는 놀이터. 강변 어린이 공원. 흙 놀이터인건 둘째 치고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인데도 놀이기구가 크고 재미나 보인다. 밤에 찍어서 놀이터의 디테일이 안살아있어서 아쉽다. 밤인데도 고학년으로 보이는 아동들과 학부모도 여럿 있었다. 본인은 쓸데없이 돌아다니다가 굉장한걸 발견한듯 기뻤다고 한다. 개들아 놀이터 흙엔 똥오줌 싸지마. 인간 아이들이 흙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니... 더보기
놀이터 프로젝트 1 놀이터 프로젝트. 늘 마음만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은 다양한 놀이터 형태 수집부터. 모래 놀이터가 거의 없어진 요즘 모래가 아직 깔려있는 놀이터가 너무 반가워서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더보기